[맹장수술 후기1]맹장수술 국소복막염을 동반한 급성 충수염 수술 후기 맹장염 증상 보험비 보험료 수술비 보험청구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글을 간략하게 쓸 줄 모르며, 오히려 투머치할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시에는 남자친구였던 지금의 신랑과
인천대공원 가서 즐겁게 놀고 맛있는거 먹고
어느 때보다 기분좋은 주말을 보냈었다.
실제 그 당시 데이트 사진/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주말 잘 놀고 일요일 저녁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슬슬 아파왔다.
내가 뭘 잘못먹었겠거니, 월요병왔나,
벌써부터 출근하기 싫어서 몸이 스스로 꾀병이 왔나 등
단순하게 생각하고 다음 날 출근이니까 그냥 일찍 자고
내일까지 아프면 병원가보자 하고 잤는데
새벽에도 계속 깰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그래도 아픈걸 잘 참는 편이라 꾸역꾸역 시간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허리도 못 필 정도로 아픈 배를 부여잡고
한국 직장인 특, '우선 출근부터 하자' 라는 마음으로
택시타고 출근 도장부터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