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대필 위험할까?
탄원서 망하는 이유 3가지
탄원서 진짜 이대로 쓰는게 맞는건가?
탄원서 정말로 예시 전부인가?
1. '복붙' 냄새가 진동합니다.
일부 대필 업체들, 다 템플릿(양식) 돌려막기 합니다.
이름이랑 사건 번호만 바꾸고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예요.
판사님이 “어? 이거 저번 사건 때 본 문구랑 똑같네?” 하는 순간 그 탄원서는 그냥 휴지 조각 되는 겁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 대필 작가는 친구랑 밥 한 끼 안 먹어본 남이잖아요.
그러니 쓸 수 있는 말이 “성실하다”, “착하다”, “효자다”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뿐이죠.
진짜 호소력은 ‘내가 직접 겪은 구체적인 썰’에서 나옵니다.
3. 상황 파악 못 하고 '팀킬' 합니다.
친구는 억울하다고 무죄 다투고 있는데, 탄원서에다 대고 “죄를 깊이 뉘우치고 있으니 선처해주세요”라고 쓴다?
이거 완전 팀킬이죠. 반대로 혐의 인정하고 싹싹 빌어야 하는데
“우리 애 억울합니다”라고 감정 호소만 하면 괘씸죄만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