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자료] 탄원서는 장수보다 누가 썼는지입니다
스무 장을 모아 오시는 분과 세 장을 들고 오시는 분의 결과가 늘
새출발 양형자료 분석센터입니다. 스무 장을 모아 오시는 분과 세 장을 들고 오시는 분의 결과가 늘
탄원서를 몇 장이나 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숫자보다 먼저 정할 것은 누구에게 받을 것인가입니다.
탄원서는 관찰을 담는 글입니다
반성문은 본인이 쓰고, 탄원서는 주변 사람이 씁니다.
재판부가 탄원서에서 확인하려는 것은 선처를 바라는 마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실제로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지켜본 사람의 말입니다
그래서 같은 문장을 옮겨 적은 탄원서 여러 장은 힘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써 준 것으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본 것을 각자의 말로 써야 합니다.
가족의 탄원서는 당연히 선처를 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가족만으로 채우면 무게가 실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가족 것은 안 내는 게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