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반성문 탄원서 그대로 냈다가 망하는의뢰인 특징
01.반성문 탄원서 그대로 내시면 망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반성문·탄원서 작성방법 그대로 제출하면, 무조건 망합니다.
수많은 형사사건의 양형 자료를 분석해 온 새출발양형분석자료센터에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바로 이럴 때입니다.
피고인 본인은 며칠 밤을 새워 썼다고 자부하지만,
정작 재판부 책상 위에는 똑같은 레퍼토리의 종이 뭉치가 수백 장씩 쌓여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더군요.
재판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양형 자료는 어떻게 다른지,
실제 상담 사례와 날카로운 Q&A를 통해 짚어드리겠습니다.
1심 재판을 앞두고 센터를 찾아온 의뢰인 A씨(특수절도 및 폭행 혐의).
인터넷 대필 업체에 5만 원을 주고 폼나는 반성문을 받아왔다며 자랑스레 서류를 내밀었습니다.
의뢰인 A씨: "센터장님, 이 정도면 판사님도 감동하시겠죠?
불우한 가정환경에, 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내용까지 아주 기가 막히게 뽑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