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변호사 검색하셨다면 승소사례확인은
02. 업무상과실치상 승소사례
저를 찾아오신 의뢰인분은 한 공사 현장에서 비계(작업 발판) 위에서 작업을 하던 분이셨어요.
꽤 높은 곳(약 3m 이상)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발판을 지지하던 고리가 파손되면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이 사고로 의뢰인분은 발뒤꿈치 뼈가 으스러지는 분쇄골절과 인대 파열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수술까지 받게 되셨죠.
그런데 문제는 회사 측의 태도였습니다.
회사는 "우리는 안전모랑 안전화 다 지급했다.
작업 전에 네가 발판이 튼튼한지 확인하고 올라갔어야 하는데, 확인 안 한 네 잘못 아니냐?"라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청구한 병원비 내역도 트집을 잡으며 줄 수 없다고 버티는 상황이었죠.
저는 이 사건을 맡자마자 '회사의 안전배려의무 위반'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① "작업자의 부주의가 아니라 시설물의 하자입니다."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