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살인예고글 처벌수위 협박혐의 방어사례
평범했던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 한 통.
"OO경찰서 수사관입니다. OO 사건과 관련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러 나오셔야겠습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면, 방금 전 경찰의 출석 요구 전화를 받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분들이실 겁니다.
당장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시겠죠.
실제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아직 변호사 상담조차 받지 못한 채 홀로 끙끙 앓고 계신 분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흔하게 하는 치명적인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가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하면 내 억울함을 다 알아주겠지?"
"난 죄가 없으니까, 일단 혼자 가서 조사받아보고 나중에 안 좋게 흘러가면 그때 변호사를 선임해야겠다."
단언컨대, 이건 사건을 최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변호사 얼굴 한 번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네요."